배우 남상미가 베트남 팬들을 만난다.
남상미는 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영화 <강력 3반> 무대인사차 베트남을 방문한다.
남상미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MBC 수목 미니시리즈 <개와 늑대의 시간>(극본 한지훈ㆍ연출 김진민)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빠듯한 스케줄이다. <강력 3반>이 선배 연기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많은 것을 느낀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 베트남 관객을 만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남상미는 영화 속에서 교통경찰 해령을 맡아 극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남상미는 5일 <개와 늑대의 시간> 제작발표회를 마치고 6일 베트남으로 날아가 7일 베트남 호치민 중심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세네마와 갤럭시 시네마에서 열리는 무대 인사에 참여한다. 이 일정에는 극중 육반장 역을 맡았던 중견 배우 장항선도 동행한다.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