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이웃사랑에 나섰다.
휘성은 4일 서울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설립 11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송파구 전문인 자원 봉사단 선포식>에 참가해 애장품을 기부한다.
이중에는 휘성이 직접 디자인한 일명 ‘휘성 모자’도 포함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모자는 2년 전 미국의 한 모자전문점에서 휘성이 자신의 한자 이름을 이용해 제작한 세상에 하나뿐인 모자다. 이 모자는 휘성의 패션 필수 아이템으로 팬들도 기억할 정도로 유명했다.
휘성은 좋은 일에 함께 하고 싶었던 차에 기회가 생겨 동참하게 됐다. 아끼던 물건이 좋은 일에 사용된다면 더욱 의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휘성은 모자 외에도 평소 있던 의류도 함께 기부했으며 수익금은 사회복지사업에 활용된다.
휘성은 현재 5집 앨범 막바지 녹음 작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8월 중순이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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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