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빈민과 아이들 위해 봉사활동
가수 겸 배우 이효리가 8박 9일간 아프리카에 희망을 전달하고 돌아왔다.
이효리는 지난 19일부터 8일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빈민과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효리는 배우 조민기와 함께 식수로 인한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에티오피아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이효리는 에티오피아에서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며 식수를 위한 우물도 만들고 함께 뛰노는 등 ‘수호천사’로 활약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동행한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제작진은 “이효리와 조민기 등 봉사 활동을 위해 에티오피아로 향한 일행들은 까마쉬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들은 열악한 교육 시설을 보고 가슴 아파했다.
식수난을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우물도 손수 만드는 노력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효리의 봉사 활동 모습은 30일 오후 5시10분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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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