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29)가 4집 앨범 출시를 앞두고 먼저 중국에서 새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9일 새 앨범 ‘미나스테이샤’(MINASTASIA)의 국내 발매를 앞둔 미나는 국내 무대에 앞서 11일 중국 상해 근처 우시에서 열리는 한·중 문화교류 15주년 기념 한류콘서트에 참가해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미나뿐만 아니라 아이비, 강타, 손호영 등 국내 톱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며 미나는 중국 팬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뒤늦게 공연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미나의 소속사인 몹 엔터테인먼트 측은 앨범 발매를 앞둔 미나는 최근 국내 쇼케이스 준비를 위해 모든 시간을 할애해 왔다. 하지만 중국에서 이미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미나인 만큼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중국에서 먼저 신곡 무대를 선보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국 해외 최고 댄스 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중국에서 큰 인기를 모은 미나는 11일 무대에서 히트곡 ‘전화받어’와 신보 타이틀곡 ‘Look’의 중국어 버전을 선보인다.
미나는 활발한 해외 활동을 위해 신곡 ‘Look’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등 총 5개 버전으로 녹음했고 오는 13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국내 활동에도 불을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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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