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채연 30대 되니 연하가 좋아

2007-06-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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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가수 채연이 이상형에 대한 새로운 취향을 공개했다.
채연은 최근 케이블 채널 Mnet의 ‘스쿨 오브 락(樂)’의 캠핑카 토크에 참석해 이제 연하가 눈에 들어온다고 밝혔다.

채연은 MC 붐과의 토크에서 이상형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전에는 무조건 연상이 좋았다. 30대가 되기 전에는 연하남은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이제 연하가 눈에 들어온다. 뭐 다 그런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대학 축제에서 유독 인기가 많은 이유에 대해 2집 때가 가장 절정이었다. 30여 곳의 대학 축제에 초청을 받았는데 아마 다른 섹시 여가수들에 비해 행사비가 저렴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제는 몸값이 좀 올랐는데 이렇게 무료로 대학 축제에 가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채연의 반응에 MC 붐은 내가 인기 있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노래와 MC를 모두 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인천대학교 축제 현장을 방문한 채연은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까지 대거 참석해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자 원한다면 밤새 놀아도 좋다. 행사비가 없어도 즐겨보자며 흥을 돋웠다.

채연의 대학 축제 기습 현장은 25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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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사진=이혜영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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