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대표 얼굴’ 비 CNN 타고 전세계로

2007-06-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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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가 CNN을 타고 전세계 100여 국에 한국을 알린다.
비는 세계 최대 뉴스채널인 CNN을 통해 7월부터 특집 광고에 출연한다. 비가 출연하는 특집광고는 비가 모델로 나서고 있는 한국관광공사가 CNN과 협력을 통해 만든 것으로 비네트(vignette·상업성을 배제한 이미지 광고)의 일종이다.

비는 CNN을 통해 전세계 100여 개 국에 한국을 알리는 문화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 낼 예정이다. 비가 ‘spicy’라고 말한 뒤 매콤한 한국 음식을 보여주는 식으로 한국의 매력을 하나 하나 소개하는 형식으로 30초 분량으로 제작됐다.

비는 지난해 가을부터 한국관광공사 단독 모델(스포츠한국 2006년10월21일자 단독 보도)로 나서 4월부터 < Korea!Sparkling>에 출연해 17개국에 방영 중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CNN 비네트는 한국관광공사와 CF 계약 분량의 일부로 CNN을 위해 별도의 영상을 제작해 7월부터 2개월간 전세계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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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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