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폰’ 배터리 예상보다 강하다

2007-06-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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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아이폰` 배터리 수명이 통화만을 할 때 8시간, 인터넷 사용시 6시간, 대기용으론 10일간 유지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아이폰`을 선보일 당시 애플은 `통화/비디오/브라우징 기능`을 사용할 때 배터리가 5시간 유지될 수 있고, 오디오 재생엔 16시간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은 또한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아이폰` 스크린을 플래스틱 대신 유리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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