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함께 다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추억
’오리콘 혜성’ 윤하가 대학동기들과 함께 일본으로 우정여행을 다녀왔다.
윤하는 5월 말 일본 관광친선대사 홍보 영상물 촬영을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윤하는 한국외국어대 07학번 일본어과 동기 2명과 일본 일정을 함께 했다.
윤하의 소속사 관계자는 “윤하가 5월 일본 국토교통성에서 관광친선대사로 임명된 후 영상촬영이 필요했다. 일본측은 윤하와 같이 일본어가 가능한 대학생 출연자를 원했고, 이에 윤하가 동기를 추천해 함께 일본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윤하는 올해 초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하며 학업과 방송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윤하는 MT와 미팅 등 캠퍼스의 낭만을 느끼며 새내기 시절을 보내고 싶지만 가수 활동으로 동기를 만날 시간조차 없었다.
윤하는 일본 친선대사 영상촬영에 한국인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동기를 추천했다. 윤하는 이로 인해 동기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우정 여행도 할 수 있게 됐다.
윤하는 “영상 촬영 일정이 너무 바빠서 관광지를 둘러보고 구경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친구에게 내가 있었던 곳도 보여주고 싶은데 아쉽다. 하지만 동기들과 3일 동안 함께 다닐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윤하는 1집 앨범의 후속곡 <연애조건>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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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