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행천사’ 엄정화 필리핀서 봉사

2007-06-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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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가 얼굴만큼 예쁜 마음을 드러냈다.
엄정화는 최근 전세계 어린이 선교 구호기관인 컴패션의 봉사 활동을 위해 필리핀에 다녀왔다. 엄정화는 살 곳이 없어 공동묘지에 집을 짓고 사는 불우한 어린이들을 찾아 따뜻하게 안아주며 봉사 활동을 벌였다.

엄정화는 지난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필리핀 아이들을 만난 사진과 올렸다.

엄정화는 “아이들의 눈은 너무나도 맑은 데 어른들의 눈은 비어 있었다. 이 아이의 눈이 그렇게 될까봐, 희망을 모르는 눈이 될까봐 두려웠다”고 글을 적었다. 엄정화는 작은 관심으로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며 참여를 촉구했다.


엄정화는 오지호와 호흡을 맞추는 SBS 특별기획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극본 박혜련ㆍ연출 박형기)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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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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