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방신기 부도칸 무대 다시 선다

2007-06-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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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그룹 동방신기가 유서 깊은 부도칸 무대에 다시 오른다.
동방신기은 18,19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앙코르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5월10일부터 시작된 일본 9개 도시 투어 <동방신기 2nd LIVE TOUR 2007~Five in the Black>의 피날레다.

동방신기는 도쿄를 시작으로 오사카, 니가타, 삿포로, 센다이, 고베, 시가현, 아이치현 등을 순회하며 일본 팬들과 만났다. 유창한 일본어 실력은 물론 각 지역의 사투리까지 선보이는 등 한층 성숙된 무대매너로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

SM엔터테인먼트측은 동방신기의 부도칸 공연은 동방신기의 일본 방문공연이 아니라 현지화 전략으로 J-pop 가수들과 경쟁하며 일본 대중 음악 시장 안에서 활약하는 한국 출신 그룹이 펼치는 대규모 공연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동방신기는 13일 일본 11번째 싱글 < Lovin’ you >를 발매하며 부도칸 공연 외에도 15,16일 후쿠오카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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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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