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안도’
뇌경색으로 쓰러진 가수 방실이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방실이의 소속사측은 방실이가 13일 재검진을 받고 병세에 따라 일반실로 옮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소속사측은 방실이가 산소 호흡기를 제거하고 식사를 하고 있으며 병실을 찾은 지인들에게 또렷하게 의사표현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실이의 빠른 회복세에는 주변의 응원이 크게 작용했다. 동료인 안문숙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KBS 2라디오 (106.1Mhz)<안문숙의 네시엔> 청취자들이 회복을 기원하는 2,000여 통의 메시지를 직접 들고 찾아왔다. 방실이는 이 메시지를 전해 받고 울먹거리며 회복의지를 더했다.
방실이는 7일 서울 신림동의 한 병원에서 당뇨와 고협압으로 치료를 받던 중 뇌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져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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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