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도연ㆍ조인성, ‘가장 아름다운 얼굴’로 뽑혀

2007-06-0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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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사진작가 81명 투표 결과

’칸의 여왕’ 전도연과 배우 조인성이 국내 대표적인 사진작가 81명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얼굴’롤 뽑혔다.

두 사람은 영화 주간지 무비위크가 영화포스터와 스틸, 패션화보, 광고 사진 등을 주로 촬영하는 국내 유명 사진작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름다운 얼굴 25인’에서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는 안성진, 조선희, 이전호 등 유명 사진작가 81명이 참여했으며 사진 작가별로 남녀 배우 각 3명씩의 추천을 받아 그 중 많은 표를 받은 배우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들 사진작가들로부터 전도연은 이해도가 아주 좋은 배우 달콤한 맛을 갖고 있으면서 때론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양파같은 배우 등의 평가를 받았으며, 조인성은 빛의 방향에 따라 얼굴의 형태가 전혀 다르게 표현된다 다리가 길어서 어떤 의상도 잘 소화하는 말 그대로 패셔니스타다는 칭찬을 들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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