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역 신고… 영화 ‘숙명’ 촬영 돌입
배우 지성이 2년의 복무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돌아왔다.
지성은 6일 오전 8시30분 서울 용산의 국방부에서 전역을 신고하며 군인의 신분에서 배우 지성으로 돌아왔다.
지성은 50여 명의 일본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병장 지성, 제대를 명 받았습니다. 충성!이라며 우렁찬 목소리로 인사했다.
지성은 오랜 기간 쉬면서 차분하게 컴백을 하려 했는데 좋은 작품이 나와서 영화 <숙명>을 촬영하게 됐다. 돌이켜보니 2년은 짧은 시간이었다. 군대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성숙된 연기로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성은 지난 2005년 6월 입대해 박광현 홍경인 문희준 등과 함께 국방부 국방홍보원에서 국군병무홍보대사로 근무해 왔다. 지성은 송승헌 권상우 등이 출연하는 영화 <숙명>을 통해 팬들을 만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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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영 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