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M 이수만, 하버드대 MBA 학생들에게 강의

2007-05-3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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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 동방신기가 속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이수만 이사가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펼친다.
이수만 이사는 오는 6월5일 SM을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한류 경영 전략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발전적인 한류의 모습을 제시하며 성공을 거둔 SM의 노하우와 전략 등이 강의 내용에 포함된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학생들의 SM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 1학년이 된 이 학생들은 지난해 한류강의를 들은 선배들의 추천으로 다시 SM을 찾게 됐다. 한국방문 주최자인 하버드 경영대학원 학생 대표 백양희씨는 “차세대 지도자가 될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을 증대시키고 우수한 한국 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방문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 방문 때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던 이수만 이사에게 다시금 강의를 부탁드렸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보아 강타 슈퍼주니어의 한경 등이 참석해 아시아 스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에도 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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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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