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금연홍보대사 위촉
2007-05-30 (수) 12:00:00
가수 아이비가 금연수호천사로 나섰다.
아이비는 31일 ‘제20회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20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과 함께 아이비에게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고 사회적 금연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도록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다.
보건복지부측은 “아이비는 청소년과 젊은 층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다. 아이비도 5년의 연습 기간을 거쳐 가수가 됐고, 최고 자리에 오르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 점을 높이 샀다. 일에 대한 열정이 가장 모범적인 가수의 이미지가 적절해 국민건강을 위해 보건복지부 금연홍보대사로 임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이비도 “이루고자 하는 게 있다면 무조건 건강해야 한다. 우리의 꿈이 소중하듯 우리의 몸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아이비는 현재 전국 초ㆍ중ㆍ고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캠페인인 ‘스쿨업그레이드’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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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