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현역 판정… 희준형 당당한 군복무 보기 좋아
그룹 H.O.T 출신의 이재원이 내년에 꼭 군대는 현역으로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재원은 1.5집을 발매하며 18일 스포츠한국과 가진 인터뷰에서 “군대는 현역으로 갈 것이다. 시기는 내년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재원은 1980년생이며 3급으로 현역 판정을 이미 받았다. 이재원은 “군대를 피하고 싶은 마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어차피 해야 할 국가의 의무라면 당당히 하겠다”는 뜻을 담담히 밝혔다.
이재원은 “(문)희준형도 당당히 군복무를 하고 있어서 보기 좋다”고 말했다.
이재원의 발언은 최근 인기그룹 출신 K씨와 L씨가 병역 비리 의혹으로 병역 취소 판정을 받을 위기에 처한 가운데 나온 것이라 눈길을 끈다.
이재원은 지난해와 올해 일본에서 약 4개월간 생활하며 일본어를 배우고 댄스 스쿨을 다녔다. 이재원은 1.5집 타이틀곡 ‘I’m so hot’으로 활동한 뒤 7월 중국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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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