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그우먼 조혜련(37)이 정선경 때문에 상처를 받은 경험을 밝혔다.
조혜련은 9일 MBC ‘놀러와’의 녹화에 참석해 친분이 있는 정선경 때문에 최근 큰 상처를 받았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최근 정선경이 조혜련에게 남편과 함께 일본의 TV에 출연한 혜련 언니의 모습을 봤다. 그런데 남편이 언니를 40대 한국 남자 개그맨인 줄 알더라며 남편은 어릴 적부터 일본에 살아 한국 연예인을 잘 모른다고 말해 충격을 받았다는 것.
조혜련은 이어 일본 사람들은 내가 여자인지 잘 모른다. 한 번은 공항에서 류시원과 우연히 만나 차를 타고 가는데 공항에 류시원을 마중 나온 여성 팬들이 내가 류시원의 남자 친구인 줄 알고 아무 질투도 안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절친한 관계인 박명수에게 박명수씨는 일본에 가면 대성할 얼굴이다. 일본에서는 독하고 막말하는 사람을 매우 좋아한다며 일본 활동을 적극 권유했다. 이에 박명수는 유재석이 일본에 간다면 따라가겠다고 답했다.
조혜련이 출연한 ‘놀러와’는 1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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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