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로라인’ LA 한인타운에 지사

2007-05-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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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로라인 부동산이 최근 LA 한인타운에 지사를 오픈했다.
프로라인의 임경환 사장은 “오랜 기간 밸리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LA에서도 고객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사무실을 운영하겠다”며 “전망 좋은 윌셔 빌딩에 3,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프로라인 부동산은 LA사무실 오픈과 함께 함께 일할 유능한 에이전트를 모집하고 있다. 주소 및 문의: 3600 Wilshire Bl. #1720, (323)732-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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