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현정 전 아나운서 아들 낳았다

2007-05-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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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득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매체인 뉴스엔은 노 전 아나운서가 최근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4일 보도했다. 뉴스엔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쌍춘년’에 백년가약을 맺은 노현정 부부는 재물운을 타고난다는 ‘황금돼지띠’해에 아기가 태어남으로써 겹경사를 맞게 됐다.

노 전 아나운서의 남편은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3남인 대선씨다. 정씨는 올해 초 노 전 아나운서가 임신 당시 꿈에 고 정주영 회장을 봤다고 밝힌 바 있다. 노 전 아나운서의 친정 어머니는 아들 낳는 꿈을 꾸었다고 말했었다.


지난해 8월 27일 결혼한 노 전 아나운서는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 뒤 보스턴에 신접 살림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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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이재설 기자 ljs@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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