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사회복지단체 굿네이버스와 인터넷기업 다음과 함께 UCC를 통한 온라인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
소지섭은 ‘즐거운 변화, Happy 대한민국’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 네티즌들과 함께 ‘나눔 CF’를 촬영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소지섭은 지난 4월 27일 전역을 앞두고 마지막 휴가에서 캠페인의 일환으로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6세 아동의 가정에서 자선 봉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소지섭은 지난 2006년 7월 강원도 폭우 피해 직후 굿네이버스에 2,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고, 팬클럽 ‘영소사’와 함께 심장병 아동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꾸준히 선행을 펼쳐왔다.
소지섭은 아이들의 순수하고 밝은 미소에 마음 따뜻해짐을 느꼈고, 한 사람이 시작한 나눔은 작지만 나눔의 마음이 이어져 간다면 소외된 이웃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행복하고 따뜻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온라인 나눔 캠페인은 사용자가 감동적 글이나 이미지, 동영상 등 UCC를 게재하는 것만으로 간접 기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 유형에 따라 건당 최대 1,000원까지 자동적으로 기부금이 적립된다.
이와 함께 휴대폰 결제 등을 통한 직접 기부도 진행되며 적립된 기부금은 굿네이버스에 전달돼 소외 아동 행복 나들이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