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억 대작 ‘태왕사신기’ 드디어 방송 확정
2007-05-03 (목) 12:00:00
’욘사마’ 배용준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 <태왕사신기>(극본 송지나ㆍ연출 김종학)가 모습을 드러낸다.
그동안 방송 시기를 두고 난항을 거듭하던 <태왕사신기>는 6월25일부터 시청자들을 만난다. <태왕사신기>의 제작진은 3일 당초 5월21일 방영을 계획하던 <태왕사신기>측은 MBC와 협의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방영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 끊임없는 줄다리기를 계속해오다 6월25일로 방영을 최종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태왕사신기>는 한국과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도 방송되며 ‘한류몰이’에 나선다. <태왕사신기>의 제작 관계자는 <태왕사신기>는 최근 메이킹 DVD의 판매 등을 통해 제작이 완료되기도 전에 이미 2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소강 국면에 접어든 한류 부활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총24부로 구성된 <태왕사신기>는 김종학-송지나 콤비의 복귀작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배용준 외에 배우 최민수 박상원 문소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