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난치병 환아들과 즐거운 한때
2007-05-01 (화) 12:00:00
배우 권상우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권상우는 지난 4월30일 경기도 수원의 성빈센트병원에서 열린 ‘뻔(Fun)뻔(Fun)한 파티’에 참석해 소아암과 백혈병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하루를 보냈다. 권상우는 이날 아이들과 함께 선물을 나누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권상우는 이번 행사에 지난해 11월부터 활동하고 있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권상우는 난치병 환아들이 빨리 회복돼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삼성전자와 공동 주최한 파티 형식으로 열렸다. 삼성전자는 이 캠페인에 2억원을 기부하고 연간 6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고 있다. 이 파티는 지난 4월23일부터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까지 서울 부산 청주 수원 인천 등에서 릴레이로 열리고 있다.
고규대 기자 en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