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치 만점’ 교장선생님

2007-04-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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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이 새로 부임한 교사를 소개하면서 학생들이 너무 떠들어 말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결국 교장선생님, 무언가 생각 끝에 말씀하셨다.

“여기! 이분은 왼쪽 팔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갑자기 교실은 조용해졌다.


교장선생님은 다시 호흡을 가다듬고 말씀하셨다.

“오른쪽 팔도 하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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