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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외출준비, 도대체!
2007-04-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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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들이를 하기로 했다. 옷을 다 차려입은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다.
“여보, 준비 다됐소?”
그러자 아내가 신경질적으로 대답했다.
“제발 좀 성가시게 굴지 말아요. 잠깐이면 된다고 한 시간 전에 말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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