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있는 꿈나무 지원할 것
배우 전혜빈이 ‘예능 학교 설립’의 포부를 밝혔다.
전혜빈은 최근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내 인생의 최고의 목표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꿈나무를 기르는 전문학교를 설립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2,30년 후,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 본다. 좋은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 하지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건 따로 있다. 예능 계통의 꿈을 가진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학교를 만들고 싶은 게 오랜 소원이었다. 적은 비용으로 재능 있는 아이들을 키워 사회에 내보낼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전혜빈의 꿈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에서 우러나왔다. 어린 시절 리듬체조 경험이 가수 연기자 활동 및 인생을 설계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
전혜빈은 “학교를 만드는 데 무척 많은 돈이 들어가고 경험도 풍부해야 한다는 걸 안다. 내 꿈이 무척 허무맹랑해 보일수 있다. 하지만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지금부터 부지런히 준비하면 4,50세쯤에는 내 꿈에 조금은 가까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전혜빈은 현재 SBS 수목미니시리즈 <마녀유희>(극본 김원진×연출 전기상)에서 지고지순한 여인 정승미 역할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