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인영, 애절한 발라드로 인기 굳히기

2007-04-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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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곡 ‘가르쳐줘요’ 승부수

가수 서인영이 애절한 발라드곡으로 ‘인기 굳히기’에 들어간다.
서인영은 후속곡 <가르쳐줘요>를 선보이며 댄스곡에 이어 발라드곡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서인영측 관계자는 “서인영은 그동안 타이틀곡 <너를 원해>를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서인영은 <가르쳐줘요>를 부르며 숨겨 놓았던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작정이다”고 밝혔다.

서인영의 후속곡 <가르쳐줘요>는 그의 앨범 프로듀서이자 음악적 스승인 그룹 업타운의 정연준이 작사 작곡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정통적인 R&B 사운드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곡이다. 서인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멀어져 가는 연인에게 쓰는 편지 형식의 가사에 애절함을 더한다.


서인영은 후속곡 선정을 두고 고민을 거듭했다. 서인영은 팬들의 반응과 요청을 고려해 <가르쳐줘요>를 전면에 내세우기로 결정했다. 서인영은 “많은 사랑을 주는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보컬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너를 원해>때와 또 다른 모습으로 열창하는 서인영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서인영은 후속곡을 부르며 섹시한 여성미를 한껏 살려줄 고급스럽고 드레시한 의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인영의 28일 MBC 음악 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 처음으로 후속곡을 선보인다.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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