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몽’ ‘타짜’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영예

2007-04-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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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류승범·손예진·염정아 ‘최우수연기상’

제43회 백상예술대상에 MBC <주몽>과 영화 <타짜>가 선정됐다.
<주몽>과 <타짜>가 25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3회 백상예술대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이날 TV 부문 최우수연기상 남자부문은 MBC <하얀거탑>의 김명민이, 여자부문은 SBS <연애시대>의 손예진이 수상했다. 영화 최우수연기상은 영화 <사생결단>의 류승범과 영화 <오래된 정원>의 염정아가 꼽혔다.

작품상은 SBS <긴급출동SOS>(교양) KBS 2TV <미녀들의 수다>(예능) KBS 1TV <서울 1945>(드라마) <괴물>(영화)가 트로피를 받았고 감독상의 주인공은 MBC <하얀거탑>의 안판석 PD와 영화 <타짜>의 최동훈 감독이 됐다.


이밖에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정지훈과 <구미호 가족>의 박시연,KBS 2TV <소문난 칠공주>의 박해진과 SBS <눈꽃>의 고아라가 신인상을 탔다. 인기상은 이범수 한예슬 이준기 김태희가 수상했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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