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태욱 아나 ‘아나운서는 힙합 못 듣나?’

2007-04-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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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콘서트 ‘Follow your soul’ 열광적으로 관람

’아나운서라고 힙합 못 듣나?’
SBS 김태욱 아나운서가 힙합에 푹 빠졌다. 김태욱 아나운서는 지난 21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콘서트 에 참석해 열광적으로 관람했다.

언뜻 김 아나운서와 힙합은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김 아나운서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간혹 출연하는 다른 아나운서들과 달리 뉴스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비킴의 콘서트에서 그 어떤 관객보다 열정적으로 공연에 임했다.

바비킴측은 “김 아나운서뿐 아니라 가수 유열도 객석에서 흥겹게 관람했다. 힙합 문화의 저력이 많이 확대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콘서트의 게스트로는 에픽하이가 출연했고, 드렁큰타이거의 타이거JK, 윤미래(t) 등 힙합 모임 무브먼트 식구들도 공연장을 찾아 바비킴을 격려했다.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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