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백승주 아나 품고서 ‘싱글벙글’
2007-04-18 (수) 12:00:00
내달 ‘척 보면 압니다’ 공동진행
’규사마, 미녀 공주와 만나다.’
개그맨 이경규와 백승주 아나운서가 콤비 호흡을 펼친다.
이경규와 백 아나운서는 오는 5월4일부터 첫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척 보면 압니다>의 MC로 호흡을 맞춘다. <척 보면 압니다>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퀴즈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경규와 백 아나운서는 공교롭게도 이전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바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게 되는 이색 인연을 맺게 됐다. 이경규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그랑프리 쇼-불량아빠클럽>이 폐지되면서 MC에서 하차했다.
백 아나운서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상상플러스>의 MC 자리를 최송현 아나운서에게 내줬다. 백 아나운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KBS 쿨FM(89.1M㎐) <백승주의 상쾌한 아침>의 DJ를 비롯해 KBS 2TV <생방송 세상의 아침> 주말 MC까지 맡을 예정이다.
<척 보면 압니다>는 개그맨 이혁재와 박지윤 아나운서가 진행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천만의 일급비밀>이 봄 개편으로 1TV로 옮기면서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척 보면 압니다>는 5월4일 오후 6시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