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국집 주인의 뻔한 거짓말

2007-04-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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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친척들이 놀러와서 중국집에 음식을주문했다.
자장면 5그릇 짬뽕 3그릇을 주문했는데 10분 후 친척 3분이 더 오셨다. 결국 탕수육 2개를 더 시키기로 하고 중국집에 전화를 걸었다.

“ 좀전에 자장면 5그릇. 짬뽕 3그릇 주문한 사람인데요. 혹시 출발 하셨나요?”

“네~ 방금 출발했습니다.”


“아, 그래요? 탕수육도 2개 더 시키려고 했는데… 안되겠네요.”

“저기요! 아, 알고보니 아직 출발 안했네요. 탕수육 2개 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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