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재욱 축하축하 中아줌마들 난리법석

2007-04-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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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짜이쉬!’

한류 원조 안재욱이 라디오 방송국까지 중국 ‘아줌마’들을 끌어들였다. 안재욱은 16일 KBS 쿨FM(89.1Mhz) <안재욱 차태현의 Mr.라디오>의 첫 방송을 위해 서울 여의도 KBS를 방문했다 깜짝 놀랐다.

100여 명의 중국 일본 중년 여성 팬들이 방송국 로비를 점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꽃다발과 플래카드를 들고 안재욱의 라디오 첫 방송을 축하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안재욱의 소속사측은 안재욱이 속한 연예인 야구팀의 주말 경기를 보러 한국을 방문한 팬들이 안재욱의 라디오 첫 방송을 격려한다며 여의도로 몰렸다. 덕분에 안재욱도 힘을 얻어 첫 방송을 잘 치렀다고 밝혔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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