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이효리가 이준기에게 댄스 생일 선물을 안겼다.
이효리는 15일 오후 서울 광운대학교 문화관에서 있었던 이준기의 26번째 생일파티에 참석해 즉석에서 이준기와 춤을 함께 추며 우의를 다졌다.
이들은 삼성 애니콜 CF에서 함께 춤을 추며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이날 자리에는 이효리 외에도 강성연 정경호 등이 참석해 이준기의 생일을 축하했다.
총 1,200여 명의 팬들이 모인 이날 행사는 팬카페 ‘하늘아래 준기세상’ 회원 주도로 이뤄졌다. 팬들과의 대화, 회원들의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으며 팬들로부터 전달된 선물은 대형 승합차로 3대 분량이었다.
이준기는 몇 달 전부터 행사를 준비해온 팬들의 정성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 생애 가장 멋진 기념일이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