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비교 평가 현대 ‘싼타페’ 2위
2007-04-13 (금) 12:00:00
현대자동차는 현대차의 싼타페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인 컨수머리포트가 실시한 신차 비교 평가에서 2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컨수머리포트 5월호에 따르면, 싼타페는 종합평가 점수 80점을 기록, 혼다 CR-V(75점)를 제치고, 도요타 RAV4(83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비교 평가는 최근 1년간 출시된 소형 SUV들을 대상을 실시되었으며 정숙성과 핸들링 등의 주행성능과 내외장 디자인 및 시인성 등의 감성적인 요소들을 고려한 종합적인 평가로 이뤄졌다.
싼타페는 지난 3월에도 컨수머리포트로부터 지난해 출시된 모델 중 `가장 인상적인 차`로 평가 받은바 있다. 이에 대해 현대차는 싼타페의 연이은 호평에 힘입어 올해 미 시장에서 전년 대비 55% 늘어난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며 ”미국시장에서 주력 판매모델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