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부동산 개발 정보 한눈에...‘2007 빌더스 엑스포’

2007-04-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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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유수의 대형 건설회사들이 뉴욕 및 뉴저지 일원에 개발 중인 부동산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07 빌더스 엑스포(Builder’s Expo)’가 열린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명석)와 뉴저지한인상공회의소(회장 리차드 조)는 오는 5월20일과 21일 양일간 대동연회장 그랜드 볼룸에서 빌더스 엑스포를 공동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대 콘도 건설회사인 트럼프를 비롯 톨브라더스, 로즈랜드 프로퍼티, 페닌슐라, 비콘, 만달레이, 오로라, K호베니언, 센트리아, 트리오, 햄리 온 허드슨 등 유수의 대형 콘도업체 20여곳이 참여, 현재 건설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다양한 개발 정보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의 부동산, 투자, 금융사 등 부동산 투자 관련 20개 업체들도 부스를 설치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상담 부스 운영 외에도 세미나장을 별도로 마련 부동산 공동투자와 건물 모기지 등에 대한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명석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해 처음 실시해 동포들로 부터 예상 밖의 호응을 얻는 바 또다시 빌더스 엑스포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뉴욕 및 뉴저지 일대의 콘도 개발 정보를 한 눈에 보고, 투자 기회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718-359-4222, 201-592-5999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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