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단체장협 정기월례회, FTA 업종별 전망 논의
2007-04-12 (목) 12:00:00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의장 전광철)는 10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정기 월례회를 열고 최근 타결된 한미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업종별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협회별로 한미 FTA 타결에 따른 영향 및 예상에 대한 토론을 갖고 향후 대처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경영인협회와 드라이클리너스협회 등은 한미 FTA로 인해 향후 전망을 밝게 내놓은 반면 봉제와 건설협회 등은 영향이 미미하거나 오히려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FTA에 대한 구체적인 업종별 대책 방안 등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협의회는 뉴욕한인봉사센터가 주최하는 어버이날 행사에 각 협회별로 300달러씩 총 3,000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키로 했다. 또 봉제협회는 이날 협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본군 강제 위안부 결의안 서명지를 전광철 의장에게 전달했다.<김노열 기자>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