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팬들에 욕설 파문 동해 반성 또 반성

2007-04-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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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 사과의 글 남겨

마음 속 깊이 반성하고 또 한 번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중국 팬을 밀친 ‘욕설 동영상’으로 파문을 일으킨 뒤 홈페이지에 사과의 글을 남겼다.

동해는 오후 7시께 글을 올려 정말 마음 속 깊이 반성하고, 또 한 번 반성하고 있습니다. 공인으로서, 항상 모든 행동에 모범이 되어야 하는 연예인으로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너무나 죄송합니다고 사과를 했다. 동해는 특히, 중국에 계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동해는 11일 오후 지난 7일 제7회 <음악풍운방> 참석을 위해 입국한 중국 공항에서 중국팬들이 몰려들자 밀치며 비켜!XX이라고 소리치는 영상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올라 물의를 빚었다.

동해의 목소리가 생생히 담겨 있는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사람 많다고 화내다니 어이가 없다 자신의 팬들에게 욕하다니라며 비난의 글을 올렸다.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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