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한상 6차 대회 부산 개최 `확정’

2007-04-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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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경제인 통합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축제 `세계한상대회’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재외동포재단 측에서 제6차 한상대회를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키로 최종 확정하고, 이 같은 사실을 최근 부산시에 통보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은 포항, 전주, 광주 등 4~5개 지방도시들과의 치열한 유치전 속에 지난 1월 우선협상 대상지로 선정돼 재외동포재단과 세부협의를 벌여왔다.
재외동포재단은 지난해 부산에서 진행된 제5차 대회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았고, 대회 장소인 벡스코와 주변 숙박시설, 각종 프로그램 운영 등 총제적인 대회 준비면에서 올해 대회 유치를 희망한 다른 도시들보다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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