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앤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끝없는 입양 계획

2007-04-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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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리나 졸리의 오빠인 제임스 헤이븐에 따르면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앞으로도 계속 입양을 할 계획이다.

할리우드닷컴은 4일(현지시간) 졸리와 피트가 친딸 샤일로와 입양아들인 매덕스, 자하라와 팍스와 함께 사는 것에 매우 행복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입양을 통해 가족의 수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헤이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헤이븐은 처음엔 피트가 아버지 역할을 그리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아버지역에 익숙해졌으며 아버지가 된 후 많이 바뀌었다. 아이들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아이들을 사랑하고 또 아이들과 너무 잘 지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앤젤리나와 브래드의 입양 계획에는 제한이 없다. 두 사람이 이야기할 때 딱 몇 명이라고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 남 통신원 enam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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