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라이존 DSL 월 14달러99센트

2007-04-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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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존(Verizon)은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월 14달러99센트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버라이존은 속도가 느린 ‘다이얼-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요금으로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 고객들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고 멀티 플레이어 게임, 홈페이지 관리, 영상회의 등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취지라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앞으로 온라인에서 버라이존 고속 인터넷을 주문하면 다이얼-업의 느린 속도와 케이블의 높은 요금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 고속 인터넷은 1년 계약할 경우 월 14달러99센트이며 속도는 768Kbps이다.또 온라인 최대 속도인 3Mbps 플랜을 주문하는 고객은 월 19달러99센트에 처음 6개월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부터는 29달러99센트의 요금이 적용된다.

버라이존 고속 인터넷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어 서비스(1-888-748-0055)로 문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주문이나 서비스 가용성 확인은 온라인(www.verizon.com/korean)에서 할 수 있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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