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동엽이 결혼 11개월만에 아기 아빠가 됐다.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은 4일 오후 2시 24분 서울 청담동의 청담마리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3.4㎏짜리 딸을 출산했다.
딸과 산모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의 이름을 아직 짓지 못한 두 사람은 아이를 태명인 ‘똘똘이’라고 부르고 있다.
두 사람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 코너였던 ‘러브 하우스’에서 진행자와 프로듀서로 만나 지난해 5월 27일 결혼했다.
신동엽은 그토록 바라던 딸을 얻게 돼 더 이상 바랄 게 없다며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신동엽은 KBS <경제비타민> SBS <있다? 없다!> <헤이헤이헤이 2>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