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네일 업계에서 처음으로 브랜드 개념을 도입했던 ‘대싱 디바’(Dashing Diva·대표 장성용)가 미국 및 세계시장으로 프랜차이즈점을 전격 확장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대싱 디바 장성용 대표는 “대싱 디바는 자체 네일 케어 제품과 정형화된 서비스 스타일을 갖추고 있어 모든 샵에서 기존의 네일 살롱보다 한 격 높은 경험을 얻도록 보장하기 때문에 프랜
차이즈점을 오픈하는 순간부터 브랜드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다”며 “이번 프랜차이즈 모집
에 많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세계 최고임을 입증하기 위해 자체 네일 및 스킨케어 제품 개발,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항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대싱 디바는 올 봄부터 전 업소에서 새롭게 ‘발 치료 페디큐어(New Healing Elements Pedicure)’를 선보였으며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논란되고 있는 DBP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엑스트라 버진 매니큐어 컬렉션도 개발했다. 이밖에 네일 살롱 내의 위생 상태를 업그레이드하는 멸균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한편 지난 2003년 10월 맨하탄에 본점(41E 8th Street)을 오픈한 대싱 디바는 현재 맨하탄 어퍼 이스트촵웨스트사이드, 브루클린 등 4개 업소를 보유하고 있다. 2004년에는 서울 코엑스 몰과 일본 도쿄 시내 아모토 산도에 직영점을 오픈했으며 이후 쿠웨이트, 필리핀, 호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직영점을 확대했다.
또 미국 내에서는 노스캐롤라이나 히코리에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프랜차이즈점이 개설됐으며 미 서부 전격 진출을 위해 올초에는 캘리포니아 패사디나에 프랜차이즈 업소를 오픈했다. <김휘경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