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 주류 품평회 소주부문 보해소주 은.동메달 휩쓸어

2007-04-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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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소주가 세계 주류 품평회 소주부문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휩쓸었다.

3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지난달 17~1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07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품평회(The 2007 San Francisco World Sprits Competition)’ 소주부문(White Sprits)에 보해가 출품한 수출용 소주 ‘꼬레(Coree·사진)’가 은메달을, ‘잎새주’와 ‘천년잎새’ 등 2종의 소주는
동메달을 각각 받았다.이 대회에서 한국 소주가 입상한 것은 보해양조가 처음이다.

은메달을 수상한 ‘꼬레’는 미국내 히스패닉 고객과 멕시코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해 만든 수출용 소주로 ‘꼬레’는 우리나라의 ‘고려’를 상징한다.
이번 대회에는 52개국에서 700여종이 출품돼 ▶소주 ▶위스키 ▶브랜디 ▶기타 주류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품평이 실시됐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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