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건 회장 당선자가 전병관 회장으로부터 당선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왼쪽은 서정민 선거관리위원장.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신임회장에 정재건 이사장이 선출됐다.
뉴욕한인경제인협회는 29일 맨하탄 뉴욕곰탕 식당에서 회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27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정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은 내달 1일부터 임기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정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회원사들의 비즈니스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방안을 연구·실천하는 데 주력 하겠다”고 말하고 “무엇보다 전시용, 과시용 협회 운영을 지양하고 회원들과 함께 내일을 준비하는 협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제26대 2기 활동보고와 재무결산, 교육장학재단 경과와 브로드웨이한국학교 결산 등을 심의·인준, 통과시켰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