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탐방/ aura 스파

2007-03-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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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대중탕을 벗어난 최고급 웰빙 스파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맨하탄 한인타운에 위치한 ‘aura 스파‘는 일반 한국식 스파나 뉴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데이 스파 개념에서 벗어나 ‘건강관리(wellness)’까지 해주는 최고급 스파를 지향하고 있다.일반 데이 스파에서 제공하는 얼굴(facial) 마사지 이외에 최신 레이저 장비로 스킨 스켈링, 캡슐 바디케어를 해주며 여드름.기미.실핏줄 등도 제거해준다. 또 보톡스 효과를 볼 수 있는 주름제거기가 있으며 콜라겐을 재생시켜주는 마스크 서비스까지 있다.스킨케어와 바디 마사지 이외에 건강을 총체적으로 관리해 주는 웰빙을 추구하기 위해 침술(acupuncture) 서비스가 따로 준비돼있다.

피터 최 한의사가 직접 침술과 함께 바디 마사지, 부황 뜨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침술을 이용해 담배를 끊고 체중을 조절하는 한편 주름을 제거하는 세션도 실시한다. 이밖에 각종 약초에 대한 강의 세션도 있으며 몸에 좋은 음식을 먹도록 도와주는 ‘전체관적 컨설팅(holistic health consultation)’ 서비스도 있다.또 맨하탄에서 3층 규모의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aura 스파’ 내부에는 수정방과 황토방, 스팀방, 아이스방 등 4개의 찜질방이 있으며 반신욕 테라피와 아쿠아 테라피를 할 수 있는 최신
기계가 완비돼 있다. 또 타 스파와 달리 남녀 사우나 & 커플 사우나가 있어 커플끼리 사생활에 침해받지 않는 독자적인 공간에서 사우나와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aura 스파’는 회원제로도 서비스를 운영, 패키지별로 가격을 할인해주며 커플이 마사지를 받는 경우 특별가를 적용한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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