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새벽 직판장 개설
2007-03-23 (금) 12:00:00
매주 월요일-토요일 야채.과일 등 판매
브롱스 헌츠포인트 뉴풀턴피시마켓의 파킹장내에 농산물 새벽 직판장이 오는 26일부터 개설된다.
브롱스 터미널 마켓이 운영하는 농산물 직판장은 매주 월요일~토요일 새벽시간에 열리며 뉴욕 인근에서 재배된 꽃과 화분, 과일, 야채, 식료품 등이 판매된다. 이와 관련, 조지 마로울리스 뉴풀턴피시마켓 코압매니저는 22일 뉴욕한인수산인협회(회장 이석우) 사무실을 방문, 회원들에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마로울리스 코압매니저는 “브롱스 터미널 마켓 측에 ‘이그제큐티브 파킹랏’(Executive Parking Lot)을 렌트, 농산물 직판장이 오픈하게 됐다”며 “이는 뉴풀턴피시마켓의 재정 운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석우 회장은 “농산물 직판장이 들어서게 되면 아무래도 지금보다 회원들의 시장 출입에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본다”며 “회원들에게 적극 홍보,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노열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