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재활센터를 떠났다.
22일(한국시간) AP통신은 스피어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말리부에 위치한 재활센터 프라미시즈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그녀의 매니저인 래리 루돌프는 스피어스는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언론이 이 시점에서 그녀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사생활을 존중해 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스피어스는 머리를 삭발하고 손목에 작은 입술 문신을 하는가 하면 우산으로 차를 내리치는 등 기괴한 행동을 한 뒤 2월 이 시설에 입소했다.
한편 스피어스와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은 6개월 된 제이든 제임스, 18개월 된 션 프레스턴 등 두 아이에 대한 양육권 문제에도 합의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페더라인과 아이들은 치료받고 있는 그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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