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머니 ‘봄맞이 모기지 가이드’
2007-03-20 (화) 12:00:00
CNN 머니 매거진은 주택 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봄철을 맞아 주택 구매자들을 위해 ‘봄맞이 모기지 가이드’를 소개했다.
▲새로운 부동산 시장-새로운 대처가 필요하다; 최근 불거진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로 인해 은행의 모기지 확인 절차가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평소 크레딧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기존에는 파이코(FICO) 620점이 나쁜 크레딧이 아니었으나 최근 신용점수 기준이 높아졌기 때문에
평소 신용 점수를 잘 관리해야 한다.
▲크레딧 과거를 철저히 분석해라; 과거의 연체 기록 등 간과하기 쉬운 실수로 높은 이자율을 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미리 자신의 크레딧을 철저히 조사한 후 모기지 은행을 찾아야 한다. 또 서브프라임 모기지 손실을 충당하려는 은행들이 대부분 모기지 고객들의 이자율을 평소보다 높게 책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모기지를 신청해야 한다.
▲모기지 회사를 비교, 분석하라; 한 모기지 회사에 의존하지 말고 적어도 3곳에서 모기지 승인을 받은 후 가격을 비교하고 조건이 더 잘 맞는 회사를 골라야 한다. 대형 은행을 선호하되 가족과 친구들이 추천하는 모기지 회사도 알아본다.
▲주택가격을 흥정하라; 아직도 주택 시장의 경기가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택을 구입하려는 지역의 주택가격이 떨어지고 있다면 가격을 낮게 흥정할 수 있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