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텔레마케팅.스팸메일 줄이려면…

2007-03-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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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Call. DMA에 각각 등록

최근 텔레마케팅이나 스팸메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증가, 뉴욕 데일리뉴스가 19일 이를 줄이는 방법을 공개했다.
뉴욕 데일리뉴스가 공개한 광고 전화 및 메일 줄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내셔널 두 낫 콜 레지스트리’(National Do Not Call Registrary)에 집 전화 및 핸드폰 번호를 등록한 뒤 이를 확인한다. 등록 방법은 웹사이트(www.donotcall.gov)나 수신자 부담 번호 (1-888-382-1222 / TTY 1-866-290-4236) 등이며 등록비는 없다.


■ 웹사이트를 통해 등록을 하면 등록 당시 자신이 제출한 이메일을 통해 72시간 내에 등록 확인 메일을 받을 수 있다. 72시간 이내에 확인 메일이 오지 않으면 등록 확인 후 재등록을 해야 한다.

■ 등록 후 31일 이내에 확연히 줄어든 텔레마케팅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정치활동기관, 전화설문조사기관, 구호기관 등을 비롯해 신청자와 사업적 관계를 갖고 있는 회사는 이와 상관없이 전화를 걸 수 있다. ‘내셔널 두 낫 콜 레지스트리’ 등록은 5년 동안 효력이 지속된다.

■ 스팸 메일은 직접우편협회(DMA; Direct Mail Association)를 통해 발송되는 숫자를 줄일 수 있다. 직접우편협회 등록 방법은 웹사이트(www.음.com) 또는 우편(Mail Preference Service, P.O. Box 282, Carmel, N.Y. 10512)을 통해 가능하며 등록비 1달러를 수표(Pay order to DMA)
로 지불해야 한다. 직접우편협회에 등록을 하면 등록인의 개인 이메일이 스팸광고 업주들에게 발송돼 스팸 메일 발송 리스트에서 등록인의 이메일이 삭제된다.

<윤재호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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