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정봉재)는 18일 대동연회장에서 ‘2007 회원의 밤’ 행사를 열고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창립 12주년 기념을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광철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 의장, 조태완 아메리카뷰티서플라이협회와 뷰티서플라이 제조업체 및 도매상 관계자, 회원 및 회원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정봉재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갈수록 더해가는 업계의 불황현상을 이제 더 이상 경기 탓으로만 돌리기보다는 우리 스스로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며 ”회원 모두가 똘똘뭉쳐 지혜와 힘을 모은다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날 전 골프동호회의 회장 김갑상씨와 총무 김병묵 씨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김종구 체이드 패션 사장, 김현준 뉴지구 트레이딩 사장, 신규천 아이비 엔터프라이즈 이사, 이정진 로얄아이맥스 전무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또 이학규 전 회장에게 협회가 올해 첫 제정한 우수 회원상을 수여했으며 우수 세일즈맨 수상자로 김천일(뷰티엔터프라이즈), 배구한(에이콘 인터내셔날), 안기만(헤어존), 윤창욱(세이크엔고), 조지 라비브(IBE) 등을 선정하고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