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블루 항공 악천후로 200편 결항
2007-03-18 (일) 12:00:00
지난달 악천후 때 무더기 결항사태로 비난을 샀던 저가 항공사 제트블루가 워싱턴 지역에 비와 눈발이 날린 16일에도 동부지역에서 200편의 운항을 취소했다.
취소 항공편은 주로 뉴욕 존 F 케네기 공항 발착편으로, 이 공항은 지난달 악천후 시 승객들이 무려 10시간 30분 이상 대기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던 곳이다.
항공사 측은 이 같은 불편을 사전에 막기 위해 아예 우려되는 항공편은 취소 조치했다고 밝혔다.
취소편 항공권은 오는 4월 30일가지 환불하거나 다른 편으로 바꿀 수 있다.